포스트 코로나시대 동아시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해법을 모색하는
‘제17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East Asia inter-regional Tourism Federation)총회가
25일 베트남 광닌성에서 개막했다.
올해 총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뉴노멀시대 동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비상’을 주제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통 반 응우엔 베트남 광닌성장, 문크바타르 뎀데렐 몽골 튜브도지사 등
지방정부 대표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유네스코(UNESCO), 그린데스티네이션, 트립어드바이져, 관광업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