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 역시도 김앤장 변호사들이랑 대통령이 야심한 밤에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 믿기 힘듦.
하지만 이명박근혜 시절 겪으며 의심병이 도진 걸 어떡해…ㅜㅜ
설마했던 것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잖아.
더구나 당사자에게 최소한의 간단한 사실관계 추궁도 않으면서
그냥 곁다리 건들면서 제보 자체를 언급하는 것을 부정한 무언가로 취급하는 모습들을 보면…
거기에 윤씨 특유의 조폭 보스 기질을 생각해 보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