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하필 이 시국에 때마침 이런 게 또 있어서…
옛날에 김영삼 정부 시절 여러 붕괴 사고가 이어졌고, 이때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진단은 후진국 병이라고 했던 것 같네요.
안전과 절차는 도외시 하고 건물만 우후죽순 세웠던 결과라고 했었나 싶은데…
한편으론 MB 때 실행했던 운전면허 실기 시험 완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제 노파심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윤정부의 모든 행정이 염려가 됩니다.
아니 근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고 해도… 이미 만천하에 밝혀진 게 아닌가 싶은…
아직도 사과하는 것들 하나 없죠?? 아침부터 또 욕 나오려고 하네… 아오…
윤씨는 애도하는 마음을 기리기 위해 도어스테핑 안 한다면서요?
당분간 숨어지내겠다는 건가.
아니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전쟁 중이지만 직접 나와서 행정부가 잘 작동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더만. 어이가 없네.
무슨 속보로 치료 지시 어쩌고 하더만, 정작 필요할 때는 지도자가 걍 숨어??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