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추리 해보겠습니다.
1.남욱: 츄라이 안해봤겠냐? (이재명)씨알도 안먹힌다
2.김만배 : 윤석열부친 집 누나에게 매매(기막힌우연?)
윤석열은 내가 갖고있는 카드면 죽는다고했음
3.대장동일당(이재명측근포함):이재명이 알면 안된다
4.대장동으로 수십억씩 받은인물은: 죄다 검사출신
5.유동규가 경선자금이라며 김용에게 줬다고 하는 돈은 김용은 받은적 없다며 부인
위 1.2.3.4번은 팩트고 5번은 김용이 돈을 받은게 맞다면 유동규에게 이재명에게 준다고하고 현금으로 받아서 슈킹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들 알듯이 이재명은 후원금으로도 백억쯤은 그냥 땡길수도 있는데 김용한테 돈을 받을 이유없음.)
대장동은 윤석렬이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이것도 팩트)
이후 대장동으로 뒷돈 받은 사람들 죄다 윤석열과 연관있는 판.검사들이 맞는데 윤석열만 딱히 받은게 없네요? 왜일까요? 다들 수십억씩 받았는데도(이것도 팩트)
자 여기 벌레들도 몇명 있지만 좌.우떠나서 묻겠습니다
천하동인 1호 과연 누꾸꺼 같음?
난 아무리 생각해도 대장동사건은 이재명 측근들이라는 사람들이 이재명 몰래 해먹으려고 한 사건이고 검찰에서 수작부리고 그분을 이분으로 둔갑시키는 중 아닐까? 하고 의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