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겐 날리면도 진태양난도 청담동 룸바도 이태원 참사도 모두 정쟁일 뿐이죠.
주사파들의 자유한국을 전복시키려는 목적으로 또는 찢.빠나 대.깨.문들의 선동질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이런 것들로 그들이 깨닫긴 어려울거 같아요.
다만 본인들 눈에 피눈물이 나는 순간 부턴 정신이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야 어찌어찌 버틴다 치지만 내년엔 정말 모른다고 보거든요.
아마 엄청난 경제위기의 쓰나미가 몰려올거 같습니다.
커질대로 커진 부채규모와 근 30년 내외 가장 높은 금리 수준이라 오래 버티긴 어렵습니다.
윤정부가 이걸 제대로 컨트롤 할리는 만무하고 최소한의 대책이라도 내놔야할텐데 절대 기대 안되죠.
결국 이 시점에선 그들도 돌아선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통 오브 꼴통들이 있어 문재인이 싸놓은 똥 때문에 나라 망했다는 선동에 넘어갈 인간도 있겠지만 당장 내가 먹고살기 어려워 지면 그 선동도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내년까지 윤이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