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조중동이 원래 아나키즘이었나요?
헌법 무시는 물론이고, 존재의 이유를 부정하는 정부 무용론까지…ㄷㄷ
한 국가의 대통령이 일주일 내내 ‘상주 없는, 위패도 없는’ 조문을 가는 것부터가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짓인데…
위와 유사한 동서양 고금의 사례가 정말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대통령 본인의 직분을 이리 망각할 뿐더러 심지어 이걸 이용해 기만하려 들다니..
또 웃긴 게 종교통합지도자임. 어제는 불교, 오늘은 개신교, 내일은 천주교…낼모레는 이슬람? 부두교? 에라이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