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미친다.
아니 문대통령 아들이 상 받은 거랑 개랑은 또 무슨 상관인데??
다음 포털에 개논란 이러면서 기사 10여개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음.
외국 정부의 선물은 대통령 개인 소유가 아니라 정부 소유임.
미국도 마찬가지여서 얼마 전에 트럼프가 자기 집에 외국 선물 가져간 게 들통나서 논란이 된 적도 있었음.
살아있는 개는 처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청와대 부수는 중이라 그랬는지 어쨌는지 문대통령이 데려가게 됐음.
이게 그럼 당연히 국가에서 관리비를 지급하는 게 이치인데 못 주겠다고 버티는 게 더 괴상한 거지.
나라도 키우고 싶어도 기분 더러워서 못 키우겠는데.
더구나 문대통령이 이젠 호호할아버지 다 됐음.
쓰레기 유투버들로 욕보이더니, 이젠 노년에 대형견 세마리씩이나 키우면서 고생시켜야 하겠음?
이건 뭐 거의 조리돌림인데.
더 괴씸한 건 이걸로 이태원 참사를 덮으려는 수작처럼 보인다는 거. 기사가 아주 쏟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