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집권 시, 언론탄압은 뻔한거였고
민주주의 선거에서 언제든 쓰레기 당선이 가능하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봄.
이탈리아도10년 전 쯤, 언론장악되고 지금 고꾸라졌고…
근디 2찍 살인충동과 함께 내가 부끄럽다 못해 현존 언어로 표현 불가능한
이 감정…
수준이 낮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이게 뭐냐?
"너는 싫은 소리 하니까 타지마. 우리끼리 갈거야."
이게 7살 얼라 입에서 나올 소리지.
대통령이 한다고?
굴지의 언론사가 대국민 설문 내용이 이거라고?
1. 너는 타지마 적절합니까?
2. 아닙니까?
3. 과함.
이거 완전 미국 코미디 영화 이디오크러시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정치를 이 영화에 빗대면 풍자인데
우린 다큐임. 웃음끼 빼고 진지해짐.
바보등신들의 나라. jot한민국.
MBC나 용와대에서
2. 아닙니까
3. 과하다.
이런 설문 해도 위화감이 없을 거 같다.
사람들 진지하게 공중파에서 2박 토론하면서 근거와 함께 jotㅄ 맞다 아니다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