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전체 중에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윤두목을 중심으로,
맨 왼쪽에 기시다는 뭐 논외로 하고.
바로 오른편에 캄보디아 독재자 훈센, 그 오른편에 시진핑 껍데기 리커창이네요.
사진이 좀 여러모로 재밌네요. 막상막하랄까…
바지를 보면 예전에 윤이 바지 거꾸로 입었다라는 썰은 낭설인 듯 하네요. 옆에 훈센도 비슷한 걸 보면…
군필 특전사 출신의 문대통령이 그냥 양복 핏이 딱 맞았던 것 뿐인데…그 핏에 익숙해 있다 보니…
아무튼 그리고 또 깨달은 게,
아, 아시아가 좀 개판이었구나. 문대통령 때는 이것도 깜박했음.ㅋ
이제는 아시아 양아치들과 어깨를 견주어야 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