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대표 유적지를 돌며 캄보디아의 멋진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부인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런곳에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G20이 개최되어서 바이든 여사가 방문했는데, 공식일정인 경복궁 및 동묘 관람을 취소하고 혼자 판자촌 이나 달동네가서 저런 사진을 찍는다면?
저 역겨운 연출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개인 행동이 외교적 결례가 되는겁니다.
대선때 단순노동은 아프리카같은데나 하는거라고 했던 지금 대통령의 인식수준이라
동남아는 낙후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자기들이 왜 강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 외국 정상이 와서 저러면 기분 좋겠습니까? 진짜 돌대가리 새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