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 당사 대한민국 기자들의 열띤 취재경쟁. 정상회담자리에 울려퍼지는 우리말 ‘앉아 앉아’
급기야 화가 난 바이든의 다운! 다운!
말을 하다 말고 이표정으로 5초간 노려봄.. ㄷ ㄷ
쫓겨나는건지 자기가 나가는건지…(억양을 보면 전자 같음) ‘나갈게요 나갈게요’
가장 소름이었던건 바이든 심기 때문에 기시다를 포함한 모두가 눈치보느라 좌불안석인데
단 한명! 우리의 낙천주의자 굥만은 ‘짜식들 헤드라인 걸만한 사진 좀 잘 나오게 찍어봐’ 하고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