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픈 아이를 위로한 김 여사에 대해 '빈곤 포르노' 운운하며 고상한 용어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이것은 명백한 악의적 성희롱"이라며 "포르노가 주는 단어의 뜻이 국민에게 일반적으로 먼저 인식된다"고 비판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211181708562702
역시 아니나 다를까 나베다워 🤣
자기가 뱉은말에는 항상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지금 정권은 모두다 자기가 뱉은말에
모순되는 말들만 쏟아내고 있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