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누가 실세인지 말해주고 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2.11.18 2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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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우리나라를 두번 방문했습니다.

문재인정권때 방문했었고 현정권때도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통령을 만나는 사진은 2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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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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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

 

 

사진을 대통령실이나 청와대에서 배포하는것이라면 문재인시절 청와대는 확실히 현정권의 수장이 누군지 확실히

사진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정숙여사는 뒤에 수행원과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빠져 있고 문재인 전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가 부각되게 찍혀있죠

 

하지만 이번 굥정권의 대통령실은 누가 현정권의 주인님인지 제대로 사진을 통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굥이고 김여사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빈살만은 김여사를 쳐다보고 있고 굥은 수행원 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사진은 알고 있다. 아니 사진을 통해서 말하려 하는거 같다. 누가 대한민국주인님인지. 

그나저나 여사님 한 대두하시던데 굥보가 머리 크게 나오실텐데도 앞에 서계신거 보니 권력욕 어마어마하시네요

살다보니. 내가 뽑은적이 없던 여자가 전전 정권에서 뒤에서 설치더만

이번애는 내가 뽑은적이 아니 아예후보도 아니였던 사람이 앞에서 나서네요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이고 굥찰 겸찰 판사님들 이것은 개인의견 피력입니다. 개인의견입니다.

거 당신들 개인의견이람시롱 ㅇㅅㅇ이 무죄주던데 판례 있으니깐 가만있으십쇼

 

이게 나라가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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