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법적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이 명백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공공연히 퍼뜨려 특정인 명예를 훼손하고 공공 이익을 침해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35992?cds=news_edit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
여기저기ㅜ시비만틀고다니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