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역시 천공의 지시가 있었군요.
나라 돌아가는 꼴이 대략,
(천공 + Yuji + 윤) + 한동훈 인 듯.
한동훈이 윤석열 임기 1년 쯤 남았을 때 천공 신나게 털 것 같기도 하네요.
윤이 박근혜 감옥 보내서 호감형 대권주자로 떠오른 길을 그대로 따라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