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임기말에
윤석렬이 尹 "코로나 보상, 현정부에 추경 요청…안 들어주면 정부 출범시 바로" 했었죠.
출처 :
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몇 일 전 jtbc 뉴스에서 다뤘네요.
뉴스 영상을 일부 캡쳐한 내용입니다.
윤석렬이 지난 대선 공약으로 소급적용 600만원 지급 약속했고… 그거보고 찍은 소상공인들도 많았을텐데
손실보상은 끝이 났네요.
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앞으로 암울한 시간이 계속 되겠네요.
요약
600만원 일괄지급 → 차등지급
추경 50조 → 29조
손실보전금 받지 못한 소상공인 소급적용 못받고 손실보전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