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을 두려워 하지않는 사람이 사람에게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해달라는게 그렇게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복잡한 문제고 논하면 모욕당해야 할 것입니까?
사과한번 제대로 안하는게 인간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