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모욕할땐 인터넷 타이슨
덩치큰 상대보면 현실 백수멸치새끼
어제 덩치큰 상대의 사진을 본 F10창N. 학창시절 기억에 바지에 오줌을 찔끔 지렸다
만나서 얻어맞기라도 할까봐 쭈구리 학창시절 스킬, 맞지 않을 정도만 아가리를 털던 F10창N
더 하면 모니터에서 나와 때리진않을까 바로 빤스런
하지만 잠이 오질않는 F10창N “나는 인터넷에선 타이슨”인데 “수많은 벌레들이 날 존경하는데!”
“이젠 아무도 안보겠지? 그래! 마지막 댓글 달면 내가 이긴거야 ㅎㅎㅎㅎ”
마지막 공격을 해보는 F10창N
“와보니 계속 이러고 놀고 있네ㅋㅋ 남의 대가리 챙길 시간에 본인 대가리나 챙기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