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힘들거니와 검찰공화국의 무분별한 칼질로 인하여 스트레스로 혈압 받는 해였습니다(게다가 윤똥 장모 무죄껀까지..)
그 힘든 마음을 달래고자 음악을 들고왔어요 ㅎㅎ
(p.s 이상히 이 노래만 듣고나면 맘이 진정되더라구요 ㅎㅎ
암튼 뭐..암흑시기가 계속 되겠지만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같고 삽시다 다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