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정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추억 할겁니다. 어찌보면 정상이었던 시절이 우리나라에게 부자연스러웠던거죠.

돌아가는거 보니 다음 총선도 질겁니다. 요즘 어린애들 한동훈이 멋지답니다. 아마 다음 대선도 또한 힘들꺼 같더군요.

혼자 살아야 간신히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앞으로 그것도 힘들지 않을까 두려움도 앞섭니다.  

주 52시간도 날아갈꺼 같고 월급은 줄어들고 복지도 줄어들고 인구도 줄어들고 오래된 원전은 불안불안하고 세금은 

이상한데 쓰고 있고 경제는 뭐 말안해도 지표가 보여주죠~

정의는 물건너 갔고 그냥 이젠 나한테 아무일도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인간을 원래 악하고 이기적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당이 지지율이 올라가는것을 보면…  

이만 엽기 유머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