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중국이 서울 강남지역에서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거점으로 지목된 해당 음식점은 과거 코로나19로 인한 사적모임 인원 제한 상황에서도 국민의힘 인사들이 대규모 단체 회식을 벌이는 등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일으켰던 곳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20632?sid=102
역시 한통속 중국몽 시뻘갱이정당은 안끼는 곳이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