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정말 혼이 나간 거 같음. 박근혜의 ‘창조경제’ 싸다구를 날리네.
본인 기분에 따라 부패와 정의가 나뉘는 건가?
안보 문제에서도 마찬가지.
무인기 침범 → 안전보장회의 안 함 → 근데 뜬금 확전의 포부를 다짐! → 또 뜬금 전 정부 탓하고 걍 송년회 술마시러 감.
이런 종잡을 수 없는 전개를 어찌 이해할 수 있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