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한국은행 빌딩앞에서 현시각 집회중이네요.
다른분들 이름도 있는지라 차마 촬영은 못하고
6시 지인과의 약속 임박으로 집회에 참여는 못했지만 그래도 윤석열퇴진 범국민서명란에 이름석자 적고 오니까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나중에 휴일에는 집회에서 피켓이라도 들어봐야겠네요. 추운 날씨에 서명동참 목 터져라 외치시는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