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만배 씨의 추가 비리 의혹입니다.
김 씨가 현직 부장 판사들의 유흥업소 술값을 여러 차례 대신 내준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모 부장판사의 경우 김 씨가 없을 때도 김 씨 이름을 대고 비싼 술을 마신 것으로 검찰이 보고 있습니다.
JTBC https://v.daum.net/v/20230109201103253
이건 또 어느 선에서 꼬리를 잘라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