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경원이 장관급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맡은 일하는 건 바로 때려치고 당대표로 나오려하는 자리만 탐하는 염치없는 모습을 보기는 역겹기만 하구요.
그럼에도 굥과 청와대가 왜 나경원이를 그토록 모질게 비난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특별한 배경이 있나요?
혹시 당대표 출마 안하는 조건으로 한자리 줬는데 약속을 깨뜨린 걸까요?
나경원이 당대표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