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21세기를 사는 게 맞나 싶네요.
3. 기자란 색히가 대놓고 사실여부 상관없이 기사 쓰겠다는 저 당당한 태도도 당황스럽고…
이거 박근혜 때 이상으로 미쳐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가뜩이나 연이은 외교사고로 국익이 침해될 수 있는 엄중한 시기에 뭐 이딴 걸 기사랍시고…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