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27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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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통과된 국정원법 개정안에 따라 2024년 1월까지 대공수사권은 경찰로 이관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국정원이 대공수사권 이관에 대해 불만이 있었기 때문에 대대적인 실적 홍보를 하고 대공수사권 이관을 저지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이에 협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첩 실적 홍보 대상이 민노총이 된 거 처럼 보이네요.
정부와 여당은 눈에 가시였던 민노총도 탄압하고, 총선 승리에 필요한 북풍이 필요한 거고요.
국정원은 대공수사권 되돌려 받고, 여당 총선에 승리하도록 북풍 여론 만드는 거죠.
이러한 간첩 몰이는 굥썩을 탄핵 촛불연대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촛불 시위 = 간첩 이라고 선동 예정이라 생각됩니다.
그 근거로 아래 주간 조선 캡쳐 내용입니다.
아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는 냉혹한 겨울이 찾아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찍하고, 민노총 노조 회비내는 블루컬러님들
어디 민노총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2찍 하고서는 노란 봉투법 통과하라고 민주당한테 땡깡을 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