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분열을 막기 위해 외부의 적을 끌어들이는 방식 / 조작으로 내부의 적을 만드는 방식을 썼는데
철 지난 방식을 요즘에도 쓰려고 하니 갈등이 조장될 수밖에
기사원문 : https://v.daum.net/v/2023012509001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