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건드려도 나자빠지면서 용감하게 내려놓겠다? ㅋㅋㅋㅋ 주잡을 안싸면 국짐이 아니죠
좀 더 개기다가 거적때기돼서 회생 불능이 되길 바랬지만 역시나
국짐에 굳은 신념을 갖고있거나 쪼금이라도 청렴하게 산새끼가 있으리가 만무하죠
짜증나는건 짜져있다가 좋은날이 올때 무슨 돼지에 저항한 민족투사인냥 깝치며 돌아올거란 말이죠
야는 늙기라도 했지 떡준섹을 평생봐야한다고 생각하니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