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사기업과 달리 일종의 사회적 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영기관임. 조금 손해보더라도 국민에게 바로 피해가 가질 않도록 몸으로 떼워주며 국민생활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적자가 나서 빼애액 거리는 건 자기 돈으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이 하는 소리임. 탄탄한 국가라는 신용창고가 뒤에 있기 때문에 적자가 커지면 국가가 보증을 서주며 공사를 지켜주면 그만인 것을, mb때부터 누적된 적자규모를 오직 문재인때문이라며, 도리어 국민들에게 요금 적게 나오게 했다며 공격중임. 이 얼마나 코메디인가! 국민들 생활 윤택하게 해줬다며 대통령을 공격하다니? 막대한 해외 광물공사 뒷돈으로 슈킹한 이명박은 사면해주면서 국민들 위해 헌신한 정은경부터 해서 전정권 사람들 전부 범죄자로 몰고있음. 멍청한 국민들 뒤에 숨지말고, 공작으로 어떻게든 총선, 대선까지 치르려는 본질을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