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대륙진출의 꿈은 한번도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섬나라의 숙명과도 같은 것.
일본이 이 야욕을 버리지 않는 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일본은 변화해 가는 시대에 따라 각기 다른 조선인의 얼굴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민주주의와 건국의 아버지로,
경제를 일으킨 구국의 영웅으로,
난세를 바로 잡는 정의의 철인으로.
국민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줄 능력있는 기업가로.
무너진 경제를 다시한번 일으킬 영웅의 딸로.
공정과 상식의 수호자로.
그러나 실상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독재하려다 하야한 하와이안 갱스터.
나라 경제를 통째로 팔아먹은 마지막 황군. (65년 한일협정)
학살자 인간백정.
수백조 규모 사자방 비리 희대의 사기꾼.
꼭두각시 바보.
굥정과 무식의 매국노. (한일군사동맹)
이 매국노들이 사실 상, 지금까지도 조선총독으로서 명맥을 이어왔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매국을 해왔습니다.
그 기나긴 매국의 역사 중,
매우 중요한 전환점들이 있는데
이 전환점들도 시대상황에 따라 조금씩 형식을 달리하였음.
그러나 본질은 같음. 일제통치 하의 한반도 식민지화.
첫 번째 중요 전환점이자 주춧돌 을사늑약
대표적 친일파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나라를 통째로 넘김. 대가로 엄청난 부와 작위 하사 받음,
을사오적이 사라진 뒤에도 수백 수천의 친일암세포들이 조선땅에 뿌려짐.
두 번째 중요 전환점. 65년 한일협정.
마지막 황군이라 불린 다까끼 마사오(조선명: 박정희)
나라 경제를 통째로 넘김. 대가로 전범기업 미쓰비시로부터 거액의 정치자금 받음.
일명 가마우지 경제의 시작. 천문학적 대일적자의 시작. 쉽게 말해 돈 벌어 일본에 다 갖다 바침.
이것으로 한국은 일본의 눈부신 성장의 부스터 엔진, 앞마당 멀티가 되어 줌. 덕분에 일본은 최고 전성기를 누림.
반면 똥고 찢어지는 생활고를 겪은 한국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 일본보다 키가 작은 유일한 세대.
이 형태는 한국에 모든분야에 그대로 뿌리 내림. 위에서 부터 다 그렇게 하니까…
더 쉽게 예로 들면 아이돌 노예계약같은 거임. 9:1 배분. 단물 빠지면 버림. 일본이 9 한국 1.
이 국가 간 불공정 계약을 가능하게 한 것이 다까끼 마사오고 대가로 사익을 엄청나게 편취했지요.
대매국노 클라스.
다가오는 세 번째 중요 전환점. 한일군사동맹.
어떤 형태의 시작이든 유사 시.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으로 시작. (이때 독도 일단 먹고 시작할 듯)
한일군사동맹은 올가미.
군사동맹은 동맹국 유사시 자동개입해야 함을 의미.
현재 일본과 분쟁 중이며 군사충동 접점 국가들.
러시아(쿠릴열도), 중국 (센카쿠 열도), 대만(일본과 군사협력체 강화. 미국이 필요)
일본의 이상 징후들.
선제타격 가능선언과 군사비 2배 증액, 일본 내 미군기지 기하급수적 증가 중.
지금도 나라꼴이 개판 무정부지만
여기까지 진행 됐다면 이미 무주지 상황.
한일 관계 원점부터 재정립.
경제와 정치에서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통제를 받는.
사실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좀더 선명하고 공식화 될 것.
다시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원천적으로 나올 수 없는 정치 시스템을 확립하고
본국으로 피 빨리는 소프트 식민지가 될 것입니다.
친일파들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아마 윤석열이 마지막 친일파가 되지 않을까 싶음.
이후 역사는 어떠한 길로 가느냐에 따라 그들의 명칭도 영원히 달라 질 것입니다.
영웅이냐 역적이냐.
한국인들이 절대로 막아야 하는 것이
한일군사동맹입니다.
이걸 막을 수 있는 건
결국 국민 밖에 없고
또 다시 수많은 희생이 따를 것입니다…
참고 자료. 동영상 보다 더 자세히 파고보면 한일협정은 사실상의 식민지 동의각서임. 다까끼 마사오 재임기간과 일본의 로켓성장 시기는 정확히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