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의 새해 첫 일정이자 세 번째인, 대구 박정희 생가 참배
본인 입으로 대학생 때 군사독재에 반대했다고 하지 않았나? 시위 참여 못 한 게 미안어쩌면서…
근데 문턱이 닳게 드나드는고만. 저거는 정체가 뭔지…
한편, 같은 날, 같은 지역에서는 주작 전문 김기현의 당대표 후보 출정식.
굥교롭게도 타이밍이 이리 맞는다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