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장관이 장관직 수행한 게 달랑 한 달 남짓뿐인데?
지 엄마 붙잡고 감방 보낸 건 윤씨랑 한뚜껑 아니었나?? 왜 저러지?
뭐 본인이 ‘억울하게 생겼다’고 하면 맞는 말이겠지만, 왜 엉뚱한 데다 되도 않는 앙심을 품는지.ㅉㅉ
그렇게 억울하면 당장 휘발유 들고 용산으로 가면 되긋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