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게 매일매일 쏟아지네요.
비상식이 일상화되고 있음.
대통령과 그 주변인들은 죄다 진짜 뭐 정신병이라도 있는 건가?
경제와 민생이 폭망중인데 뜬금 당권경쟁에 뛰어들질 않나.ㅋ
행정부가 진정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애초 관심도 없는 건가.
참고로 행사 직전에 짤렸던 MBC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의 행사를 도맡아 진행했었고, 군산조선소에서의 행사만도 두 번 진행했던 베테랑이라던구요.
근데 별 정당한 이유없이..ㅋㅋ
기업이 알아서 엎드린 건지 또는 대통령까지 개입한 건진 모르겠지만. 와… 별…
이게 걍 지 마음에 안 든다고 밥줄 끊어놓는 블랙리스트가 아니고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