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저런 것까지 접객행위에 해당하는 거였다니…
제 경우엔, 예전에 처음 가본 치킨집 사장 아저씨이랑 새벽 3까지 대작도 하고 그랬는데…
판검사님들이야 강남의 전문 접객업소를 가서 놀 테니 잘 모르는 건가.
암튼 이제 조심해야 할 듯.
예전에,
몇 백원으로 커피 뽑아 먹은 버스기사도 유죄더만.
이런 건 아주 추상같이 엄하고만.
악법도 법이요, 그마저도 고무줄이고 해야 되나..흠…
대법치시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