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아주 꾸준히, 노골적으로 기자들한테 별별 소리 다 흘리지 않았냐?
근데 뭐 어째?
나중에 혹여 기회가 생긴다면 너도 판사 앞에서 미래에 돈 몇 백억이 어쩌고 하며 나불대 봐라.
에휴 양아치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