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존중 의지 보여주려"…검찰이 판단한 文정부 '강제북송' 배경은

낙지뽁음 작성일 23.03.09 13:27:32 수정일 23.03.09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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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검찰여, 통일부여? 외교부인가? 정치 개입의 끝이 없고만.

더구나 것도 지들 입맛 대로 관심법 써가며 철퇴를 휘두르니. 암담하네.

행정부는 이미 장악했고, 입법부 장악도 끝낸 마당에 더 거칠 게 없겠고,

 

이제 남은 건 군인데…

설마 국방부 장관에 검사를 앉힐지가 초미의 관심사…

지금 상황도 변란 중이라 할 만한데, 더 큰 변란을 벌일 것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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