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전 비서실장은 이재명의 심복이나 특채도 아님.
걍 평범한 공무원이었고 업무가 의전 쪽이니 새로 선출된 지사의 비서실장 역할을 맡았을 뿐.
즉,
본인이 보고 들은 사실대로 진술했고 그뿐일 텐데. 자살로 생을 마감하심.
왜 그런 걸까. 누구의 심복도 아닌데, 응?
기레기들 소설 쓰는 짓거리에 진절머리가 남.
만약 유서에 실제 진심으로 이재명을 원망하는 내용이 털끝만치라도 있었다면,
유족들이 저리 조문을 정중히 받고, 오히려 덕담과 간곡한 당부까지 건낼 수 있었을까?
이와중에도 자필 유서까지 있는 마당에,
마치 범죄와 연루된 것마냥 검찰은 또 부검해야 한다며 고인을 능욕하려 들기까지 하고,
이것 때문에 벌어진 실랑이마저 기레기들은 또 엉뚱한 소설이나 쓰고 앉았으니...
이것들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들이라고밖에…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은 핍박을 받거나 죽음을 맞이하고,
자칭 애국보수라는 껍데기를 쓴 친일파들은 득세를 하는 이 미친 세상.
지금이 구한말여? 나라 꼴 잘 돌아간다.시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