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기자야, 한일 관계의 개선이란 표현은 뭐냐?
가해자를 향한 굴종과 전쟁 범죄에 굴복하는 인류 보편 가치의 후퇴를, 기자들은 못본 척 하겠다는 거냐.
글고,
윤씨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선물 한 보따리 준비하는고만.
워낙 기분파라 당일날 얼큰히 취해서 일본에 또 크게 한턱 쏠 것 같은데… 아주 서프라이즈하게.
암튼 저런 선물의 이유를 인구 감소로 포장, 또는 설정했다지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그리 요원하다면,
외국 고급 인력의 국내 채용 지원을 늘리는 정책으로 가야 하지 않나?
반도체 공장은 미국에 짓고, 연구소는 일본에 것도 파격조건으로 4개나 짓는다… 아예 탈한반도여?
특히나 반도체는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중요 전략 품목인데?
일본의 가려운 곳을 제때 헤아려 아주 잘도 긁어주네… 진짜.ㅋㅋ
뭔 영업사원이 회사를 통째로 팔아먹으려고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