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1781
미국 정부 관료들과 의원들 사이에서
“한국 정부는 반도체, 배터리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한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타협’ 여지가 적지 않은데, 왜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나”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팰로시 패싱… 바이든 사태…
외교로는 적당히 넘길 수 있던 상황임에도 본인 잘못이 끝까지 아니라 우기면서
결국은 대한민국의 막대한 자원(반도체, 배터리 등..)을
대가리가 주둥아리를 잘못 놀린 잘못에 상응해서
미국에 먼저 기고 알아서 퍼줘야 하는 대참사로 발전
심지어 대일외교도 이런 굴종외교를 미국측에서 절대 기대하진 않았을거임
왜냐면 바이든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는 게 여성 친화임.
위안부 문제는 정확히 대척점에 있는 이슈이고
펠로시가 하원의장을 30년이나 해오면서 위안부 문제로 굉장히 몰입해서 일본을 압박한 전적이 있는데
이번 정부에서 팰로시 패싱하면서
위안부 문제로 팰로시가 개입할 여지가 완전히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