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dzZSwHqpvk&t=496s
전재용 아들은 정신병 걸리고.. 자살기도하고..
뉴욕대 금융공학 졸업하고 회계법인 취업해 이제껏 벌어온 자기 돈까지
전부 더러운 돈이니 다 버리겠다며
5천을 유니세프에 기부하고(이체성공), 5천은 5.18재단에 기부시도(이체실패)..
미국이든 한국이든 가장 처벌이 강한 나라에서 자진 처벌받겠다면서,
그냥 흐지부지될까 두렵다면서, 범죄증거를 만들겠다며
생방송 틀어놓은 뒤 마약먹고 괴로워하고..
후손의 정신이 떳떳하게 선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두 아들의 각자 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