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삽질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뻘짓들이 많았지만
5년 감수하면서 임기가 지나길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왜정 강제동원 피해자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외교참사,
영토를 포기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저거 끌어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