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30%를 빼면 민심이 보인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3.03.25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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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고정값이 되어가고 있는 값이 있습니다. 그 콘크리트라고 불리는 30%

이 30%는 사실상 의미없는 값으로 볼 수 있는 시대로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30%를 빼면 민심이 보입니다.

잘한다 못한다 값을 비롯한 모든값이 30%를 빼보면 민심의 향방이 보입니다.

국힘지지자가 30%가 있다면 민주당 지지자도 30%가 있다라는 가정은 양당제의 기준으로 볼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번에 그 굥147좋빠가 조선총독의 지지율이 1% 올랐다는 그 조사 사례로 보겠습니다.

 [밑의 여론조사는 보수과표집 <보수 328 / 진보 267 > 에 의한 결과물이며 지지 이유에서 오염이 된것이

  발견된 여론조사로서 자료예시중 하나로 보시면 도움이 될 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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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굥총독의 지지율이 1%가 올랐다에 각각의 수치에 이것을 대비해보면 여론의 향방이 보입니다.

 양쪽으로 각각 30%씩은 뭔짓을 해도 바뀌지 않을 고정값으로 볼때

 

 실제 여론은 4%의 국민이 총독가카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26%의 국민은 총독가카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수치가 됩니다.

 

 지역적으로 볼때 역시 총독가카는 TK PK의 쌍끌이가 있었기에 저 지지율이 나온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눈여겨볼 점은 PK에서의 가카를 지지하는 사람보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라는 것이며

 TK에서도 가카의 압.도.적 의 지지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양쪽진영이 각각 부울경과 호남을 각각 자신의 영지마냥 가지고 있다라고 볼때 당연하게 호남권에서는

 아예 가카를 좋아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수도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인천 경기지역이 본래부터 국힘에 우호적이진 않았지만 사실상 양 진영에서 확보중인

 고정 값을 제외하고는 지지자가 없다라는 실정까지 가버립니다. 대전 충청이 왠지 모르게 총독가카의 고향이 거기로

 설정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밀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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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로 볼때 가카는 남여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아닙니다. 심지어 여성들로부터 더 많은 비호감을 받고 있습니다.

 

 국힘과 가카에게는 치명적인 점은 열렬한 지지자인 노인들이사라지면 그 자리를 매꿔줘야 할 미래의 30%인 2030의

 지지율도 시원찮다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이번 가카의 당선에 맹활약한 세대중 하나인 30대에서 가카에 대한

 반감이 쎄게 올라오네요 주69시간 같은 소리나 해대는데 대부분이 직장인일 30대가 좋아할리가 없는건 자명하지만

 

 역시나 가카를 살려주는것은 노인층입니다. 국힘이 노인들을 가스라이팅해서 노예로 오랫동안 부려왔기에

 뭘 해도 지지하는 성향인데 70대 이상이 이번에 가카를 쎄게 밀어주고 있네요 부정평가가 -3인데 긍정은 30이니

 다만 의외로 60대가 조금 흔들리는 부분은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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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군으로 볼때 가카의 절대적인 지지층은 무직.은퇴.지지층입니다.

 모든 직업군에서 가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으나 세상이 망해봐야 잃을게 없는 무직과 이제 죽기전까지

 휴식만 남은 은퇴층에서의 가카에 대한 지지율이 높네요  유일하게 직업군에서 가카를 긍정적으로 본 계층입니다.

 

 학생과 사무 관리 즉 노동자 층에 속하는 계층에서의 지지율은 대폭하락 했습니다.

 워라벨은 커녕 주 69시간 포괄임금제 콜라보로 나의 목줄을 쥐어오고 경제상황 나빠지게 만드니 지지하는게 변태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변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 전업주부층에서는 가카에 대한 지지율이 빠져서 역전되었는데 이것은 주69시간제때문은 아니고 (그땐 높았으니)

 한일 외교문제 때문에 빠진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높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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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해보면 총독가카의 지지근원은 TK PK에 있는 무직 은퇴 노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독가카 지배에 가장 방해되는것이 수도권에 있는 40대 노동자 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가카에 대한 평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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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잘하고 있냐라는 것에 일본과 관계 개선. 외교라는데

 뭐가 못하고 있냐라는 것에 일본과 관계 , 외교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이번 조사는 오염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잘하는 이유가 니가 외교를 잘해서라는데

 못하는 이유도 니가 외교를 못해서라고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이니깐요 

 또한 경제와 민생에 대해서도 잘한다에 그 항목이 상위권인데 못한다에도 그 항목이 상위권이죠

 

 즉 총독가카께서 이 건으로 인해서 위기에 몰리는 것을 인지한 무직 은퇴 노인층에서 집중적으로 여론조사에

 반응하여서 오히려 그것때문에 지지한다라는 것으로 몰아가는 일종의 여론조작에 해당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것중 눈여겨 볼 부분은 노조 대응인데. 노동자를 사회의 악으로 바라 봐도 전혀 상관이 없는

 무직이나 은퇴 노인층이라면 충분히 그것을 좋게 볼 수 있는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노조 대응에대한 부분이 항목에 아예 없음을 보면 서 알 수 있죠

 이런 항목은 지지의 이유가 충분합니다. 잘한다에는 있는데 못한다에는 없는 항목

 즉 잘한다에 있는 주관/소신과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같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지지 이유가 될 수 없는 감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게 못한다에 같은 타이틀을 단 항목이 없이 오히려 독단적/일방적 . 주관 소신부족/주변에 휘둘려로

 표현되어 져 있는 점에서 제대로 된 의견임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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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지지율로 보면서 각 정당에 솔루션을 말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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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평소 민주당계에 박한 겔럽에서 지지율이 1% 역전되었네요

 대통령 지지율이 오히려 1% 올랐다는 뉴스가 되던데 민주당 지지율 1%차로 국힘을 앞서는건 뉴스가 안되던데

 언론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우선 서울에서는 10%정도로 밀리던 민주당이 치고 올라온 상태입니다. 인천 경기에서는 예전에 구도를 가져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기가 지지가 빠질때 대폭상승하였으니 강원이나 제주는 조사에 빠져있던데 강원은 국힘이

 유리했고 제주는 민주당이 유리했을겁니다.

 

 여론조사에서 10%대는 사실상 아무도 지지 안한다와 같은것이며 여론조사에서 70%대는 모두가 찬성한다라고 보면

 호남권에서는 국힘 자체가 아예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뭐 워낙 민주당계가 강한 지역이였으니

 그와 마찬가지로 TK지역에서도 민주당이 거의 가망이 없는 라인으로 접근하고 있네요 양 정당이 생각이 있다면

 여기는 서로 각각 버리는 지역으로 가는게 전략상으로는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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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로 본다면 이쪽은 아무래도 여가부 문제가 작용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성별로 볼때 국힘쪽이 언제나 항상 밀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남은 국힘 여는 민주에 더 가깝게 가 있는것이

 현 20대가 거의 완벽하게 남여갈등으로 나누어서 지지하는 성향과 비슷하게 보이네요

 

 연령으로 본다면 20대는 두 정당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로 볼 수 있을듯합니다.

 각각 가상의 표준치 30%에 미달하는 모습을 보이니깐요 다만 약간 더 국힘을 싫어하는 실정이네요 

 그에 반해 주69시간제와 일본문제는 30대를 크게 타격한듯합니다. 40대에 언제나 볼 수 있었던 반응인데

 30대는 굥정권을 성립시킨 핵심축 중 하나였기에 그 30대가 흔들렸네요 

 

 6070은 역시나 국힘 노예라고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진짜로 시체에 국힘마크를 달아도 당선시킬 기세네요

 이토록 충성심을 보이는 집단을 어지간해서 찾을 수 없는데 성공한 테라포밍 성공한 프레임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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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별로 본다면 역시나 주69시간제 노동시간과 관련된 여파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럼 기능 노무 서비스쪽은 왜 국힘이 더 지지율이 높게 나오냐고 하신다면 주5일근무제가 아닌 스케쥴 근무제에서

 주 69시간제에서 말하는 앞에 빡세게 일하고 뒤에 놀자라는 세팅이 이론상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주말이라 노는게 아닌 휴무신청일에 노니깐요 더불어 노무쪽은 일 있으면 일하고 일 없으면 일 안하고

 공수 개념으로 할때 더 하면 더 받는것이 확실히 적용되는 개념이니깐요

 

 그에 반해 사무/관리 쪽은 그것이 아니죠 야근에 시달리고 포괄임금제로 피해를 보는 쪽은 여기가 제대로이니깐요

 안그래도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더 하는것을 합법적으로 만들려고 거리는건데 반발이 없으면 비정상이죠

 

 무직 은퇴 노인이야 근무시간논란이니 나라경제니 외교니 딱히 신경안쓰고 차라리 전쟁나서 뒤집히면 좋은거고

 같은거라 지지하면 모르겠지만 언제나 주부층의 국힘 지지는 의아하긴 합니다. 아무리 TV에서 열심히 세뇌당해도

 5살입학을 시도하고 어린이집유치원 통폐합이니 생활물가니 여러가지로 선제타격을 당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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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수준은 의외네요 언제나 상류층이나 기득권은 국힘이 잡고 있고 노동자나 서민은 민주당이 잡고 있다라는

 일종의 사회적인 편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류층이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더 보이고 있고

 하위층이 오히려 국힘에게 더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긴 현 정권이 하는것을 보면딱히 상류층을 위해서 일 하고 있지도 않는듯합니다. 부동산 저러고 금리 저러고

 주가 떨어지고 이런거는 가진자에게 결코 좋은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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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지지율과 비교를 해본다면

 대부분의 대통령 잘한다 지지율과 국힘의 정당 지지율이 일치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다만 대통령이 못한다와

 국힘 지지율차이가 상당합니다. 그 TK. PK조차도 20%가량 차이가 나버립니다.

 이는 다음 총선에서 국힘은 굥총독가카를 내세우면 무조건 선거에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힘 자체를 조종하고 있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당대표 세운 굥카와 여사님께서

 과연 총선때 가만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설칠게 분명한데

 

 각정당이 총선에 이기고싶다면 해야 하는 것은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국힘은 노인과 무직 은퇴를 위한 정책을 말할 필요도 없고 관심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게돼지라는

 소리를 들어도 이들은 민주당에게 투표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국힘은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무시하면 됩니다.

 

 또한 국힘은 굥총독과 거리를 둬야합니다. 아예 신당을 만들어서 분리되는게 더 좋습니다. 정당지지율보다 더 높은

 대통령 비토여론 굥과 같이 있으면 같이 잠식되어서 같이 한몸으로 망할 수 있습니다. 물론 TKPK지역 의석수가 60석

 이상은 되고 여기서 대거 얻을것이니 60석대는 지키겠지만 이대로가서는 다른지역에서 큰 의석을 얻긴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노동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이미 정의당이 국힘2중대를 자처하고 소멸될 정당이기에

 거기서 떨어지는 표를 다 주워야 합니다. 이번 69시간근무 이슈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더불어 젊은 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20대남은 이미 국힘쪽으로 돌아서서 가망이 없으니 20대 여에게 집중하자 라는

 말이 있었었는데 젊은층은 자신이 잘못지지한것을 깨닳고 바로 변하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20대 남 중 국힘을 제대로 몰라서 속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목소리를 더 들어야 합니다. 이 계층은

 무직 은퇴 노인들 층과는 다르게 얼마든지 자신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이득이 되는 정책을 제시

 해야합니다. 

 

 

 요약

 A. 굥통령은 무직 은퇴 노인과 일부지역을 제외하고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B. 국힘은 다음총선에서 표를 많이 받으려면 빠른 대통령 손절과 역으로 먼저 신당을 차려 나와야 한다

 C. 국힘은 중도층을 돌려내지 못한다면 미래가 없다 그 중도층을 돌려낼 길은 굥과 빠른 손절이다

 D. 민주당은 자기 지지자들을 더 선거에 끌고 나오지 않으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가 없다

 E. 민주당은 젊은세대와 노동관련된 정책으로 총력전을 해야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F. 노인 무직 은퇴자들을 위한 공약은 아무 의미가 없다 국힘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민주당은 여기 힘뺄 이유없다

 G. 좋아하는 이유와 싫어하는 이유가 동일하게 상위권이라면 그 조사는 의미가 없다

 H. 굥카는 일본으로 망명하면 귀빈대접으로 평소당하던데로 잘 이용당하며 오무라이스 술을 평생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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