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시구에 허구연 총재 "역대급 돌직구" …개막전 역대 3번째

낙지뽁음 작성일 23.04.02 01:04:13 수정일 23.04.02 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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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JMS여?ㅋㅋ

정명석도 축구만 했다 하면 한 경기에 몇 십골 넣었다더만.

대통령을 야구 잘 한다고 칭찬하는 것도 참… 어디가 또 떠오르네.

암튼 윤씨는 저 기사들 보고 흐뭇해하겄지.ㅋㅋ

 

저거 하는 꼴이 정말로 모래 속에 머리 파묻고 나몰라라 하는 타조라니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주변 지 부하들 + 30% 애국 보수 + 쥴리의 가스라이팅 + 조중동의 도움

이런 모래들 속에 머리 파묻고 열심히 인지부조화하는 중.ㅋㅋ

현실은 외교 안보 폭망에, 이미 올 3개월간 무역 적자액이 작년 절반을 달성.

달리 뾰족한 수도 없으니. 올해 적자액은 작년의 두 배인 무려 100조 예상!

너무나 망국의 테크트리를 충실히 따르는데,

쟤네들은 퍼레이드쇼나 하고, 대체 뭐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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