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서 얼마나 퍼주고 올 지 걱정입니다.
503때는 창피만 우리몫이었지만,
이제는 창피에 외교보복에 국부유출까지 국민 몫이 됐네요.
굥이야 원래 그런 놈이니 이해한다 쳐도,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기에 세계 최강대국의 영부인을 거짓말의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굥이 그렇게 말하라고 시켜도 국가외교를 위해선 그래선 안된다고 목을 내놓고 말려야되는것 아닌가요?
세계 최강국의 3인자와 영부인을 욕보이고 그 뒤수습을 국익을 갖다바치는 외교가 통탄스럴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