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낚시입니다 죄송
우리가 개인과 개인으로 만나면 남녀노소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목숨도 살려주는 따뜻한 사람들인데
왜 정치만 묻으면 목숨만큼 소중한 투표권을 소홀히 하기도하고 변질된 이념으로 대립하기도 하고
싸우는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참 이런 뉴스보면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그나저나 왜 남녀가 옷도 맞춰입고 식당에서 밥을 같이 먹었을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