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생율이 줄어드는 원인중 하나로
기업들이 취업난을 악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갈데없는 힘없는 사람들 쥐어짜서 굴리겠다는 마인드
편의점이 직원 채용을 169번이나 했다는건
심심하면 자르고, 심심하면 자르고 이런식이었다는 건데
이 ㅈㄹ을 해도 사장은 손해가 없네요.
개판을 안칠 이유가 없음.
이 편의점 처럼 직원과 구직자를 개똥취급 하면서
회사엔 여유 있어도 월급과 복지 줄이고, 사람수 모자라게 운영하고,
정규직 안뽑고, 심심하면 자르고 하는 회사들 널렸어요.
뜻하지 않게 나가는 직원은 커리어 깨지면서 남은 인생 피곤해 질수 있는데
회사는 너무나도 평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