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화성시 기아 화성공장을 찾아 기공식에 참여한 11일
현장 노동자 10여명이 윤 대통령의 노동정책에 항의하다
공장 내 식당에 억류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