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도 정도껏 해야 하지 않나?
국방이란 이름을 걸고 저런 유세 앞잡이나 했던 자를 무려 항우연의 사장으로 임명했다니…미쵸.
저짝은 국가 안보와 소고기 초밥이 아주 깊은 연관성이라도 있다는 건가. 역시 애국보수일세.
저런 우스꽝스런 자가 사장이 되니, 작년에 항우연 임원들이 연달아 짤리거나 사퇴했던 거고만.
본인이 낙하산 임명 안 하겠다더만, 저런 망상환자들의 낙하산이 꾸준하네.
예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코드인사니, 아마추어 정부니 하며 노래를 불렀던 조중동은 오늘도 조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