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고맙네. 저게 뭐라고.ㅋㅋ
지난 4년 동안 성장시킨 소재기반 중소기업들은 이제 어쩐댜.
사법부 판단도 무력화시키고 실제 피해자들은 동의하지도 않는 기이한 강제동원 해법, 지소미아, 레이더 조사이슈,
독도, 후쿠시마 관련 대응 등등. 저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건가.
지극히 단순히 경제로만 치환해 봐도, 저거 없이도 일궈낸 지난 4년의 지표가 있지 않나? 진짜 의아스럽네.
그냥 생색내기용으로 옛다 한 건가.
이쯤 되면 기시다는, 윤씨한테 후작작위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